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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0여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2,000여개 부스를 통해 전시 참여

20여개의 컨퍼런스에서 100여명의 반도체 석학의 발표 이어져


글로벌 반도체 산업 공급망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미콘 코리아 2023”이 2023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장비, 재료, 부품 기업이 골고루 포진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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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약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2,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을 위해 해외 소자업체와의 구매상담회가 100여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미국 투자 포럼, 네덜란드테크 포럼 등을 통하여 해외진출을 위한 심도있는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콘 코리아 2023 기간 중 100여명의 반도체 석학이 연사로 참여하는 20여개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AMD, imec, 램리서치의 리더가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된다. 반도체 제조 주요 공정을 다루는 세미 테크놀로지 심포지엄(STS, SEMI Technology Symposium)에는 Lithography, Materials, Device, Etch, CMP & Cleaning 그리고 Packaging 분야 별로 세션이 개최되어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과 테크놀로지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마켓 트렌드 포럼을 통해 반도체 시장 전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의 주요 화두인 스마트 매뉴팩처링, 지속가능성에 대한 포럼도 함께 개최된다.

반도체 산업의 우수한 인재 영입과 다양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Meet the Expert!” 프로그램에는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는 현직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의 엔지니어로서 커리어 개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멘토링이 진행된다. 첨단 산업의 여성 리더가 참여하는 “Women-in-Technology”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및 여성 엔지니어들의 진로 개발을 위한 조언을 제공하며, 조직 내에서 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도 공유된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23의 등록은 11월 16일(수)부터 내년 1월 20일(금)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전시회와 기조연설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는 얼리버드 특가로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콘 코리아 2023 홈페이지(www.semicon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2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대비 4.8% 상승한 147억 제곱 인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거시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2023년의 웨이퍼 출하량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데이터 센터,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2024년부터는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출하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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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데이터는 폴리쉬드 실리콘 웨이퍼(polished silicon wafers)와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가 포함되며, 논-폴리쉬드 웨이퍼(non-polished wafer)와 재생 웨이퍼는 포함되지 않는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추적 조사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약 1% 상승한 37억 4100만 제곱 인치로 집계되었다. 이번 분기는 작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한 수치이다.

오크메틱의 COO이자 SEMI의 실리콘 제조사 그룹(SEMI SMG)의 의장인 안나-리카 부오리카리-안티카이넨은 “반도체 산업이 거시경제적 역풍에 직면해 있지만 실리콘 산업은 분기별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리콘 웨이퍼는 첨단 산업의 기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을 확신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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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이터는 버진 테스트(virgin test)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s)와 같은 폴리싱 실리콘 웨이퍼와 논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non-polished silicon wafers)가 포함된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SEMI 실리콘 제조 그룹(SMG)은 SEMI안에서 전문 위원회 그룹(Special Interest Group, SIG)으로 활동하며, 다결정(polycrystalline) 실리콘, 단결정(monocrystalline) 실리콘 및 실리콘 웨이퍼 (예: as cut, polished, epi, etc.) 생산에 관련된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룹의 목적은 실리콘 산업과 반도체 시장에 대한 시장 정보와 통계 개발 및 실리콘 산업에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공동의 노력을 촉진시키는데 있다.
 

SEMI의 최신 300mm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300mm 반도체 생산 능력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 평균 10% 성장하면서 2025년에는 월간 생산 능력이 약 920만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에 대한 수요와 전 세계 주요 반도체 생산 국가들의 정부 자금 지원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와 같은 강력한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4년 혹은 2025년 사이에 글로벌파운드리, 인텔, 마이크론, 삼성,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TSMC,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에서 새로운 팹 건설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SEMI CEO인 아짓 마노차는 “특정 분야 반도체의 쇼티지는 완화되었으나, 아직 여러 분야의 반도체 칩 공급은 여유롭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00mm 팹의 생산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SEMI는 2022년에서 2025년 사이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67개의 새로운 300mm 팹과 생산 라인을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hart_300mm fab capacity_2022.10.png

 

지역별 전망
전 세계 300mm 전공정 팹의 생산 능력 중 중국의 비중은 중국 정부의 자국 반도체 산업 지원으로 2021년 19%에서 2025년 23%로 증가할 것이며 2025년의 월간 웨이퍼 생산량은 230만 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로 현재 중국 지역의 300mm 팹 생산 능력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현재 2위 지역은 대만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대만의 전 세계 생산 능력 점유율은 2021년 대비 1% 감소한 감소한 21%가 전망된다. 한국의 2025년 생산 능력 점유율 또한 2021년 대비 1% 감소한 24%가 예상된다. 일본은 다른 지역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해 2021년 15%에서 2025년 12%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300mm 팹 생산 능력 점유율은 미국의 반도체특별법인 칩스법 및 인센티브 정책에 힘입어 2021년 8%에서 2025년 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및 중동지역 역시 미국과 같이 유럽의 칩스법과 인센티브 정책으로 인해 2021년 6%에서 2025년 7%로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같은 기간 동안 5%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유형별 생산 능력 증가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품 유형별로 가장 큰 연 평균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은 전력관련 반도체로 39%의 평균 성장률이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는 아날로그 반도체 37%, 파운드리 14%, 광 반도체 7%, 메모리 반도체 5%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된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SEMI의 300mm 팹 전망 보고서는 현재 및 앞으로 건설될 356개의 팹과 생산 라인을 추적 조사한다
 

글로벌 첨단 산업 서플라이 체인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2년 전 세계 팹 장비 투자액이 전년 대비 약 9%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인 99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SEMI CEO인 아짓 마노차는 “올해 글로벌 팹 장비 투자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한 후 내년에도 신규 팹 및 생산 시설 확대로 인해 투자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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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팹 장비 투자액

대만은 2022년 팹 장비 투자를 주도하는 지역으로 올해의 팹 장비 투자액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약 300억 달러가 예상된다. 한국은 5.5% 감소한 222억 달러, 중국은 220억 달러로 작년 고점 대비 11.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및 중동 지역의 투자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올해 141% 증가한 66억 달러로 사상 최대 지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투자액은 2023년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

SEMI의 최신 팹 전망 보고서(SEMI World Fab Forecast)에 따르면 전 세계의 반도체 생산 능력은 2021년 7.4% 증가 후 올해는 7.7%에 달하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에 추가되는 167개의 신규 팹과 생산 라인에 대한 투자액은 전체 2022년 팹 장비 투자액의 8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129개의 신규 팹과 생산 라인이 추가되어 전체 팹 장비 지출액 중 신규 설비에 투자되는 비율은 79%로 떨어질 것이다. 

2022년과 2023년의 전체 팹 장비 투자액 중 파운드리 부문은 5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는 2022년에는 32%, 2023년에는 3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2년 2분기의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1% 상승한 37억 400만 제곱 인치로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전년 동기인 35억 3400만 제곱 인치 대비 5% 성장한 수치이다.

오크메틱의 COO이자 SEMI의 실리콘 제조사 그룹(SEMI SMG)의 의장인 안나-리카 부오리카리-안티카이넨은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수요로 인해 웨이퍼 출하량은 이번 분기에도 역대 최고치의 출하량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리콘 가격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어 지속적으로 확장세에 있는 전 세계 반도체 팹에 제한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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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SEMI 실리콘 제조 그룹(SMG)은 SEMI안에서 전문 위원회 그룹(Special Interest Group, SIG)으로 활동하며, 다결정(polycrystalline) 실리콘, 단결정(monocrystalline) 실리콘 및 실리콘 웨이퍼 (예: as cut, polished, epi, etc.) 생산에 관련된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룹의 목적은 실리콘 산업과 반도체 시장에 대한 시장 정보와 통계 개발 및 실리콘 산업에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공동의 노력을 촉진시키는데 있다.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의 최신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에 따르면 20222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7% 성장한 264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의 2487천만 달러 대비 6% 성장한 수치이다.

SEMI 일본 반도체 장비협회(SEAJ) 데이터를 통해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분기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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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 인용된 SEMI의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산업의 월별 매출액을 요약한 리포트로 웨이퍼 가공, 조립 및 패키징, 테스트 및 기타 전공정 분야(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팹 설비 장비)를 포함한다. 리포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EM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개최하는 세미콘 웨스트 2022 행사에서 진행된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1,175억 달러로 2021년의 1,025억 달러 대비 14.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전망에 따르면 2023년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1,20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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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정 및 후공정 반도체 장비분야 모두 성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웨이퍼 공정, 팹 설비, 마스크/래티클 장비 등을 포함하는 웨이퍼 팹 장비 부문은 올해 전년 대비 15.4% 성장한 1,01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후에 2023년에는 1,045억 달러로 3.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SEMICEO인 아짓 마노차는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웨이퍼 팹 장비 부문은 2022년에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고 말하며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업계의 기록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첨담 공정에 대한 수요로 인해 파운드리 및 로직 분야에 대한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20.6% 성장한 2022552억 달러가 예상되며 2023년에는 7.9% 증가한 595억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전체 반도체 웨이퍼 팹 장비 지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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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올해 D램 및 낸드 장비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D램 장비 부문은 2022년에 8% 성장한 171억 달러가 예상되며 낸드 장비 시장은 올해 6.8% 성장한 2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3 D램과 낸드 장비 지출액은 각각 7.7%, 2.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어셈블리 및 패키징 장비는 2021년에 86.5% 성장한 후 올해 8.2% 더 성장한 78억 달러가 예상되며, 2023년에는 0.5% 감소한 77억 달러가 전망된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은 202212.1% 성장한 88억 달러가 예상되며 2023년에는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의 수요로 인해 0.4%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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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는 대만, 중국, 한국이 2022년에도 3대 주요 시장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2022년과 2023년에 다시 1위 자리를 되찾고 중국과 한국이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2022년과 2023년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전자 산업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의 기술 커뮤니티인 ESD Alliance의 최신 ESD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21분기 ESD(Electronic System Design) 산업의 매출액은 3540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15770만 달러 대비 12.1% 성장하였다.  

Cornami의 CEO인 월든 C. 라인스는 “2022년 1분기 매출액이 35억 달러를 넘어가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으며, 제품 카테고리 별로는 컴퓨터 이용 공학, 인쇄 회로 기판, 멀티 칩 모듈, 반도체 지적 재산권 및 서비스 분야가 성장하였다.”고 말하며 “지역적으로는 미국, 일본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매출이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ESD 산업 보고서가 추적 조사하는 전체 회사의 총 직원수는 2022년 1분기 기준 51,328명이며 2021년 1분기 49,024명 대비 4.7% 증가하였다. 또한 2021년 4분기 대비 0.2%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주요 카테고리 및 지역별 정보는 아래와 같다.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매출 및 성장률

  • 컴퓨터 이용 공학(CAE, Computer-Aided Engineering): 11억 18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
  • IC 설계 및 검증(IC Physical Design and Verification): 6억 3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
  • 인쇄 회로기판 및 멀티 칩 모듈(Printed Circuit Board and Multi-Chip Module): 2억 9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
  • 반도체 지적 재산권(Semiconductor Intellectual Property): 13억 765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상승
  • 서비스: 컨설팅 및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서비스 분야는1억 2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상승

전년 동기 대비 지역별 매출 및 성장률

  • 미주 지역: 가장 큰 매출액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2022년 1분기 15억 227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
  • 유럽, 중동, 아프리카: 4억 34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 일본: 2억 6350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억 20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 

ESD Alliance의 ESD 산업 보고서는 분기별 업데이트되는 자료로 아래 사항을 포함한다.

  • 컴퓨터 이용 공학, IC 설계 및 검증, 반도체 지적재산권, 인쇄 회로기판 및 멀티 칩 모듈,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매출액 
  • 지역별 매출액
  • 추적 조사하는 기업들의 총 임직원 수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로벌 전자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의 ‘팹 전망 보고서(World Fab Forecast)’에 따르면 반도체 팹 장비 매출액(전공정 장비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09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올해 전망치에 따르면 반도체 팹 장비 매출액은 3년간 연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며, 특히 2021년 42% 급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20%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SEMI의 CEO인 아짓 마노차는 “SEMI가 발표한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팹 장비 매출액은 올해 1,000억달러를 돌파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기록적인 수치는 현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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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팹 장비 투자액

대만은 2022년 팹 장비 투자를 주도하는 국가로, 전년 대비 52% 증가한 34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한국은 7% 증가한 255억 달러, 중국이 14% 감소한 170억 달러가 예상된다. 올해 유럽 및 중동 지역은 규모는 작지만 전년 대비 176% 성장한 93억 달러로 역대 최대 투자액이 전망된다. 그리고 대만, 한국, 동남아지역은 2023년에도 사상 최대의 투자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지역의 팹 장비 매출액은 2022년 19%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023년에는 13% 증가한 9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

SEMI의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생산능력은 2021년 7% 증가에 이어 올해 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성장은 2023년에도 유지되어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2010년에 8%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때는 월간 웨이퍼 생산량(200mm 환산 기준)이 1600만장이였으나, 이 수치는 이제 2023년의 전망치인 2900만 장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2022년의 팹 장비 매출액의 85% 이상이 158개의 신규 팹 및 생산라인에 의해 발생할 것이며, 2023년에는 129개의 팹 및 생산라인이 추가되어 이 비율은 83%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팹 장비 매출액 중 파운드리 부문이 약 53%의 점유율로 2022년과 2023년 전망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메모리 분야는 2022년에는 33%, 2023년에는 3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