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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6
May 13, 2026

SEMI,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매출 73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첨단 공정, 컴퓨팅 및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웨이퍼 팹 및 패키징 재료 부문 모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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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73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장은 웨이퍼 팹 재료와 패키징 재료 부문 모두의 증가세에 힘입은 것으로, 공정 복잡도 상승, 첨단 노드 수요 확대, 고성능 컴퓨팅 및 고대역폭 메모리 제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웨이퍼 팹 재료 매출은 5.4% 증가한 458억 달러를 기록했다. 포토마스크, 포토레지스트 및 부속 재료를 포함한 리소그래피 관련 재료와 습식 화학물질은 공정 집약도 증가와 더욱 엄격해진 리소그래피 요구사항으로 인해 재료 소비가 확대되면서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패키징 재료 매출은 2025년 9.3% 증가한 274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판과 본딩 와이어가 성장을 주도했으며, 본딩 와이어의 경우 금 가격 상승이, 기판의 경우 첨단 기판 수요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만은 2025년 21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6년 연속 세계 최대 반도체 재료 소비 지역의 지위를 유지했다. 중국은 두 자릿수 성장세에 힘입어156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112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유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증가세가 나타났으며, 주요 지역 중에서는 중국과 북미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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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 인용된 SEMI의 재료시장 데이터 구독 서비스(Materials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는 연간 매출 자료와 함께 10년간의 과거 데이터 및 2년간의 전망을 제공한다. 연간 구독 서비스에는 재료 부문의 분기별 업데이트가 포함되며, 북미, 유럽, 일본, 대만, 한국, 중국, 기타 지역 등 7개 시장 지역별 매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실리콘 출하량과 포토레지스트, 포토레지스트 부속 재료, 공정 가스 및 리드프레임 매출에 대한 상세한 과거 데이터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