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분기 대비 증가

2017년 5월 18일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웨이퍼 산업 분기 보고서에서 지난 2016년 4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과 비교했을 때 올해 1분기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 1분기 실리콘 면적 출하량은 총 28억 5800만 제곱인치로, 지난 해 4분기 27억 6400만 제곱인치에 비해 3.4% 상승했다. 올해 1분기 출하량은 2016년 동기 수치와 비교했을 때 12.6% 증가했으며, 분기별 수치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SEMI의 SMG(Silicon Manufacturers Group) 위원장 겸 글로벌웨이퍼 VP인 리청웨이(Chungwei Lee)는 "1분기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보통 계절적으로 약진을 보인다”고 말하며, “지난 4분기 기록을 깨는 지속적인 출하량 증가 또한 이례적인 기록을 깼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0년부터 SEMI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의 분기별 출하량 통계는 다음에서 볼 수 있다:
www.semi.org/en/MarketInfo/SiliconShipmentStatistics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의 근간이 되는 소재로 컴퓨터, 통신제품, 가전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전자 기기의 핵심 부품이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박막 원형 디스크 모양의 실리콘 웨이퍼는 다양한 크기(지름 1인치~12인치)로 제작되며, 대부분의 반도체 기기, 칩 제작의 기판 재료로 사용된다.

 

About SEMI
SEMI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5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 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방갈로르, 베이징, 베를린, 브뤼셀, 그르노블, 신주, 모스크바,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및 교육,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semi.org/ko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