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북미반도체장비산업 출하액

2018년 7월 24일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오늘 6월 북미반도체 총 장비출하액이 24억 80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SEMI는 북미지역의 반도체 장비제조사들의 출하액을 3개월 평균치로 보고서에 발표한다. 6월 출하액은 지난 달 5월 장비출하액 27억 달러보다 8% 하락했으나, 전년도 5월 출하액 23억 달러와 비교해서는 8.1%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6월 전공정장비 출하액은 22억 3천만 달러로, 지난 5월 출하액 24억 3천만 달러보다 8.4% 하락했지만, 전년도 6월 출하액 19억 8천만 달러보다는 12.8% 상승했다. (전공장비 카테고리는 웨이퍼 공정, 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및 팹(fab) 설비를 포함함)
 
6월 후공정장비 출하액은 2억 6천만 달러로, 지난 5월 출하액 2억 7천만 달러보다 4.7% 하락했고, 지난해 6월 출하액 3억 2천만 달러보다 21% 하락했다. (후공정장비 카테고리는 어셈블리 및 패키징, 테스트 장비를 포함함) 
 
SEMI의 아짓 마노차(Ajit Manocha) 사장은 “북미반도체장비산업 6월 출하액이 지난 달 세운 가장 높은 기록보다 8% 하락했지만 지난해 동기에 비해선 8% 높으며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 표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출하액을 백만 달러 단위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