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EMI, 반도체강국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최

2013.07.31ㅡ 글로벌 반도체기업 및 한국 반도체기업이 함께 후원하는 첨단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SEMI 하이테크 유(SEMI HIGH TECH U)’가 경기도 용인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나노기술원, 삼성전자,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SEMI 하이테크 유는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 과학 및 기술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향상시켜 구체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 및 스마트전자제품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의 공정기술원리에 대해 배우고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첨단 과학기술과 반도체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다.

행사 첫째 날에는 마이크로칩, 태양전지칩, 투석기, 이진법, 인간계산기 등을 비롯한 기초수학 및 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둘째 날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홍보관 견학과 팹 투어를 통해 반도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해 이공계 전공과 첨단산업과의 연계에 대해 이해하고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기술 등을 배우며 실험실 견학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동진쎄미켐, 이오테크닉스, 엑시콘, 한국나노기술원, 삼성전자, 성균관대학교, 아드반테스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ASML, 케이씨텍, 한국램리서치 등이 후원하며 수학, 과학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 용인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대만,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