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년 전 세계 반도체 재료시장 매출 471억 달러

2013.04.09 ㅡ2012년도 글로벌 반도체 재료시장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47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2009년 금융위기 이후, 3년간 성장세를 보인 반도체 재료시장 매출이 2012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3% 하락했다.

전체 웨이퍼 팹 및 패키징 재료시장은 각각 233억 8천만 달러, 237억 4천만 달러로 2011년도 웨이퍼 팹 재료시장은 매출은 242억 2천만 달러, 패키징 재료는 236억 2천만 달러였다. 한편, 2012년은 패키징 재료의 매출이 웨이퍼 팹 재료를 뛰어넘은 최초로 해로 주목할 만하며 실리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결과적으로 반도체 재료시장의 총매출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2011-2012 전 세계 반도체 재료시장
(Dollar in U.S. billions; Percentage Year-over-Year) 


Region

2011

2012

% Change

Taiwan

10.11

10.32

2%

Japan

9.21

8.53

-7%

Rest of World

8.21

8.09

-1%

South Korea

7.27

7.33

1%

China

4.87

5.07

4%

North America

4.86

4.74

-2%

Europe

3.31

3.03

-8%

Total

47.84

47.11

-2%

Source: SEMI April 2013
Note: Figures may not add due to rounding.

 

대만은 대형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기판에 103억 2천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지난 3년 연속으로 반도체 재료 시장에서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했다. 중국과 한국의 재료 시장도 반도체 패키징 재료의 강세로 2012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일본의 반도체 재료 시장은 7% 축소됐으며 유럽과 북미는 물론 기타 국가는 수축되었다. 여기서 언급한 기타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비롯하여 이외 동남아시아 국가, 소규모 글로벌 시장을 일컫는다.

SEMI의 반도체 재료 시장 데이터 보고서(MMDS)는 최근 7년간의 데이터와 2년 전망을 제공하며 북미, 유럽, 일본, 대만, 한국, 중국 및 기타 국가(ROW)를 비롯한 7개 지역의 재료시장 부문별 보고서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한다.

 새로 발간된 보고서와 표 및 그림에 대한 추가 정보는 SEMI 홈페이지(www.semi.org/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