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생 실리콘 웨이퍼 시장 - 2014년 4억 7,100만 달러에 달할 전망

2013.03.25 ㅡ2012년 세계 재생 웨이퍼 시장의 규모는 4억 4,100만 달러로 2014년에는 4억 7,1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12년 재생 시장은 10%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재생 공급업체들은 프라임 테스트 웨이퍼의 유용성, 가격 압박 환경 하에서 450mm를 포함한 선진 재생 생산능력에 대한 투자, 원자재 및 수송비용 증가, 수요공급의 균형 유지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300mm 재생 웨이퍼는 고도의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공급업체들은 극심한 가격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300mm의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9년간 하락세에 머물다 2011년 마침내 상승세로 전환된 바 있으나, 2012년 다시 2% 하락했다.

300mm의 평균가격은 경제위기 이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여러 재생 공급업체들은 수요에 공급을 맞추기 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화된 것이라고 보지만, 2012년 300mm의 생산능력은 2011년에 비해 30% 증가했다. 최근 300mm의 생산능력 증가가 미래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일본은 대규모 팹 기반 시설을 가지고 있어 매출과 웨이퍼 수 측면에서 세계 최대 재생 시장이다. 대만은 2년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 기반의 공급업체들은 약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여전히 시장 지배자로 남아있다.

 

2012 Worldwide Silicon Reclaim Market

 

세계적으로 보면, 전 세계 시장의 70%는 자국 공급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다. 아태지역(한국, 대만, 중국)의 공급업체들, 특히 대만의 공급업체들은 2009년부터 국내 시장의 점유율을 대폭 늘렸다. 생산능력 면에서 보면, 일본의 공급업체들이 2012년 대형(200mm와 300mm)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50%를 차지하고, 아태 지역의 기업들은 30% 이하를 점하고 있다. 나머지 20%는 유럽 및 북미 기반의 기업들이 제공한다.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의 성장은 웨이퍼 생산능력 및 파운드리 활용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반도체 업계가 올해와 내년 긍정적인 성장 전망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재생 실리콘 시장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공급이 수요와 균형을 이룬다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

최근 SEMI에서 발간한 “재생 실리콘 웨이퍼 특성 요약(Silicon Reclaim Wafer Characterization Summary)” 보고서는 2012년 실리콘 웨이퍼 시장에 대한 상세 정보와 2014년 전망을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북미, 일본, 유럽, 한국, 대만, 중국 및 기타 국가(ROW)를 비롯한 7개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며 재생 웨이퍼 시장 전망 보고서는 장비 및 IC 제조 시장을 비롯한 반도체 응용분야를 다룬다. 또한 지역별 재생 웨이퍼 가격과 생산능력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새로 발간된 보고서와 표 및 그림에 대한 추가 정보는 SEM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