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369억 달러 기록

2013.03.14 ㅡ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발간한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WWSEMS) 보고서에서 2012년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15% 감소한 369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SEMI와 일본의 반도체 장비 협회(SEAJ) 회원사들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이 WWSEMS 보고서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월별 출하액과 수주액을 담고 있다. 7대 주요 반도체 제조 지역 및 24개 품목별로 자료를 집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매출이 43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비해, 2012년 매출은 369억 3,000만 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 보면 웨이퍼 가공, 조립 및 패키징, 테스트, 기타 전공정 장비 등이 있으며, 기타 전공정 장비에는 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및 팹 시설 장비 등이 포함된다.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WWSEMS 보고서에서 추적하는 모든 지역의 매출이 하락했다. 대만은 장비 매출 9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해 북미 지역을 제치고 최대 시장이 되었으며 한국은 매출 86억 7,0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북미는 12% 하락하며 3위로 밀려났다. 

글로벌 웨이퍼 공정 장비 시장 부문과 조립 및 패키징 부문의 매출은 각각 18%, 8%씩 하락했으며, 총 테스트 장비 매출도 6% 하락했다. 기타 전공정 장비 매출만 4% 증가했다.

 

2012-2011 Semiconductor Capital Equipment Market by World Region
(Dollar in U.S. billions; Percentage Year-over-Year)


Region

2012

2011

% Change

Taiwan

9.53

8.52

12%

South Korea

8.67

8.66

0%

North America

8.15

9.26

-12%

Japan

3.42

5.81

-41%

Europe

2.55

4.22

-39%

China

2.50

3.65

-32%

Rest of World

2.10

3.41

-38%

Total

36.93

43.53

-15%

Source: SEMI/SEAJ March 2013
Note: Figures may not add due to rounding; Rest of World region aggregates Singapore, Malaysia, Philippines, other areas of Southeast Asia and smaller global markets.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