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회원사] 에어프로덕츠, 무공해 수소연료버스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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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I 회원사 소식: 에어프로덕츠, 무공해 수소연료버스 기술 선봬

수증기 외 유해물질 배출 없어

 2013.01.25 ㅡ 에어프로덕츠는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NASA의 Glenn Research Center와 공동으로 개최한 수소연료셀 버스 프로그램 미디어 행사에서 RTA(오하이오주의 대중교통기관)에 적용된 자사의 수소연료 충전과 기반시설 관련기술이 부각됐다고 22일 밝혔다.

에어프로덕츠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에어프로덕츠의 기술은 온사이트 전기분해 설비로부터 물을 분해해 만들어진 수소를 압축·저장, 매일 6~8시간씩 60~80마일 사이를 운행하는 57인승 수소연료버스에 공급하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Robert Kelly 에어프로덕츠 수소에너지 시스템 사업개발부 부장은 “우리는 미국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대량수송 수소연료 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이 기술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라며 “클리블랜드 RTA 승객들은 이제 수증기 외에 어떤 부산물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버스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 Calabrese RTA 대표는 “RTA는 오하이오의 첫 번째 사례이자 국가에서도 몇 안되는 자체적으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운송시스템 중 하나”라며 “우리는 연료효율분야의 이러한 희귀 프로젝트를 에어프로덕츠와 함께 수행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RTA(The Greater Cleveland Regional Transit Authority)는 Cuyahoga County의 교외를 둘러 이동하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대중 교통기관으로 행정상 GCRTA, 역사적, 지역적으로는 RTA로 불린다.

RTA의 서비스는 일반 노선버스와 고속버스, 우대버스, 보조교통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지난 2007년 미국 대중교통 협회에서 북아메리카의 최고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지정된 바 있다.

 

출처: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