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Q PV 장비시장, BB율 0.33으로 5분기 연속 기준치 이하

2012 2Q PV 장비시장 통계보고서 발표
-BB율 0.33으로 5분기 연속 기준치 이하 기록

 

2012.09.26ㅡ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12년 2분기 세계 PV 제조 장비 수주 출하액을 발표했다. 세계 출하액은 2012년 1분기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후,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2% 상승한 7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동기 출하액의 35%에 불과하다.

2012년 2분기 전 세계 수주액은 전 분기의 일회성 대규모 수주액을 제외하면, 6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 분기에 비해 20% 하락한 2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0년 1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BB율은 0.33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기준치 이하에 머물렀다.

 

PV Book to Bill Chart

Source: Worldwide PV Equipment Market Statistics Report, September 2012

 

PV 산업은 과잉생산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조한 수주액과 단기간에 회복될 조짐도 없어, PV 장비 제조업체들은 당분간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장비 공급업체들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장기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SEMI는 독일 엔지니어링 연합(VDMA)과 공동으로, 약 50여 글로벌 장비 업체들로부터 세계 PV 장비 수주 및 출하 데이터를 분기별로 수집하고 있다. SEMI의 세계 PV 장비 시장 통계 보고서는 구독 신청을 통해 받아 볼 수 있으며, 각 분기별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분기별 세계 수주 및 출하 데이터 보고서(엑셀)
  •  하이라이트 및 분석(PDF)
  •  출하 및 수주 데이터베이스(2010년 1분기부터 모든 데이터는 엑셀 피봇 테이블 포맷으로)

 

보고 범주:

 

  •  시장 지역: 미주; 아시아 (중국, 대만, 일본, 한국, 아시아 기타지역); 세계 기타 지역
  •  공급망 부문: 폴리/잉곳/웨이퍼; 결정형 실리콘 셀; 결정형 실리콘 모듈; 박막
  •  장비 유형: 부품; 단일 장비; 장비 라인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0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