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EMI 반도체 장비 매출, 2012년 424억 달러, 2013년 467억 달러 예상

SEMI 반도체 장비 매출, 2012년 424억 달러,2013년 467억 달러 예상

 

July 12, 2012ㅡ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에서 중반기 SEMI 자본장비 전망보고서(Capital Equipment Forecast)를 발표, 2012년 반도체 장비 매출이 4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태블릿, 스마트폰, 휴대기기의 소비자 수요 증가에 힘입어, 칩 제조업체들은 칩 제조 기술 장비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2011년 9% 성장한 장비 시장이 2012년에는 2.6%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435억 달러, 2007년 428억 달러, 2000년 47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칩 장비 업계는 2012년 올해 역대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330억 달러로 전망되는 웨이퍼 처리 장비의 투자는 2011년 343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은 반도체 제조 장비의 글로벌 투자 비율이 가장 높은 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년간 시장이 성장했음에도 올해 매출이 다시 42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업계가 신규 생산능력을 흡수하고 있어, 지난해 지출에 비해 10억 달러정도 낮은 수준이지만 자본 장비 투자가 증가일로에 있어, 2013년에는 46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국 SEMI의 데니 맥거크(Denny McGuirk) 사장 겸 CEO는 말했다.

 

달러 가치 기준으로 최대 제품 부문인 웨이퍼 처리 장비 투자는 2012년 3.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테스트 (38억 달러) 및 어셈블리 & 패키징 (34억 달러) 장비 시장은 각각 0.2%와 0.9% 증가로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과 대만이 유일하게 2012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두 지역은 2012년 장비 투자 최대 시장이 될 전망이다. 2013년에는 장비 투자 부문에서 한국과 북미지역이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대만이 3위로 내려설 것으로 전망되었다. 아래 표는 시장 규모(단위: 10억 달러)와 전년대비 성장률을 보여준다.

 EMDS Chart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17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