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B2B] 북미 반도체장비산업, 2011년 7월 수주출하비율 0.86

북미 반도체장비산업, 2011년 7월 수주출하비율 0.86

SAN JOSE, Calif. — August 19, 2011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7월 북미 반도체장비제조업체의 수주액이 13억 달러로 출하액 대비 수주액 비율(BB율)이 0.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BB율은 북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최근 3개월간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수치로, BB율 0.86은 100달러 출하액 당 86달러어치의 수주를 기록했음을 의미한다.  

SEMI에 따르면 7월에 기록한 최근 3개월간 전 세계 장비 평균수주액은 13억 달러로, 지난 6월 15억 4,000만 달러에 비해 15.7% 감소한 수치다. 또 지난해 7월의 18억 4,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9.3% 하락한 수치다.

한편, 7월에 기록한 최근 3개월간 전 세계 장비 평균 출하액은 15억 2,000만 달러로 지난 6월의 16억 4,000만 달러에 비해 7.6% 감소하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억 달러와 비교하면 1.4% 증가하였다.  

스탠리 마이어스 SEMI 대표(CEO)는 "반도체 장비 출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며 "그러나 수주액은 PC 판매 저조에 따른 최종 소비시장의 일시적 침체, 파운드리 이용률 감소, 메모리칩 조제업자의 투자 부진으로 인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17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대만,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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