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팹 데이터베이스] 2011년 장비지출 31%, 제조용량 9% 상승

2011년 장비지출 31%, 제조용량 9% 상승

 

SAN JOSE, Calif. — June 7, 2011 —

 

SEMI 세계 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1년 자본지출과 반도체 제조용량이 모두 증가세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팹 건설 투자는 올해와 2012년에 감소할 전망이다.

 

“2011년은 팹 장비 지출의 기록적인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이후 몇몇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늘렸으며 그 결과 팹 장비 지출은 440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는 6% 감소한 410억 달러로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설비 지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착공에 들어간 팹의 수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어서, 2012년 이후 업계의 설비용량 계획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SEMI 산업 연구 및 통계 그룹의 팹 정보 수석 애널리스트 크리스찬 그레고르 디셀도르프(Christian Gregor Dieseldorff)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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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3개 LED 팹을 포함한 17개의 새로운 팹이 올해 착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SEMI는 LED 팹을 제외하고 올해에 단 4개의 팹, 2012년에 또 다른 4개의 팹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SEMI 팹 데이터베이스는 또한 450mm 웨이퍼 제조로의 전환 가능성에 투자할 회사들도 확인했다.

 

2012년 업계는 450mm 파일럿 개발을 위한 최초의 설비 지출을 시행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해 개시된 최초의 450mm 설비 착공은 올해 보다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반적인 팹 착공 지출은 올해와 2012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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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일본의 대지진으로 전기료와 설비용량에 단기적인 영향이 예측되지만, 기존의 설비용량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팹 설비용량 성장은 연 10% 이하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설비용량은 2010년 약 9%, 2011년에는 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파운드리 팹의 설비용량 성장률은 메모리 팹을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는 2011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리 설비 용량은 13%, 메모리는 용량은 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LED 전용 팹의 설비용량은 2011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2012년에는 증가세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모리는 38%로 올해 전 세계 팹 설비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파운드리가 29%로 그 다음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SEMI 세계 팹 데이터베이스는 기업별 전 세계 모든 팹의 지출, 설비용량, 기술 노드 프로젝트를 추적한 것으로 지출은 LED 장비 제조 투자를 포함한 생산, 파일럿, 연구개발 팹의 신규 및 기존 장비 부분을 포함한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17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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