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B2B] 북미 반도체장비산업, 2011년 4월 수주출하비율 0.98

북미 반도체장비산업, 2011년 4월 수주출하비율 0.98

- 19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행한 4월 수주출하비율(Book-to-Bill ratio, 이하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4월 북미 반도체장비제조업체의 수주액은 16억 달러로 0.98의 BB율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BB율은 반도체 경기동향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로 북미 반도체장비제조업체들의 직전 3개월간의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수치이다. 따라서 BB율이 1.0을 넘으면 경기상승, 1.0을 밑돌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BB Rate April 2011

 

- 2011년 4월에 기록한 직전 석 달의 전 세계 장비 평균수주액은 16억 달러로 이는 지난 3월의 15.8억 달러에 비해 1.1% 증가, 2010년 4월의 14억 4,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10.8% 상승한 것이다. 

- 한편, 2011년 4월에 기록한 직전 석 달의 전 세계 장비 평균 출하액은 16억 3,000억 달러로 지난 3월의 16억 6,000억 달러에 비해 1.6%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의 12억 8,000억 달러에 비해서는 27.4% 증가하였다.  

-  ‘신규 반도체제조장비에 대한 수주의 상승세가 매출의 소폭 감소와 맞물려 BB율 균형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댄 트레이시 SEMI 산업조사 및 통계 부문 수석이사는 밝혔다. ‘현재의 수주 및 투자 움직임은 공시된 2011 CAPEX(설비투자) 계획에 맞춰 조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EMI에 관하여

SEMI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국제반도체 장비재료협회)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17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500여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브뤼셀, 도쿄, 싱가포르, 타이완, 모스크바 및 상하이, 인디아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