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팹(Fab)투자 2,200억 달러, 올해 투자금액 최대 예상

캘리포니아 밀피타스 (MILPITAS) ─ 2018 년 9 월 17 일   오늘 발표한 글로벌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최신 세계 팹(Fab)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팹(전공정) 장비 투자는 올해 14 % 증가한 628 억 달러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 년에는 7.5 % 증가한 675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올해가 4 년 연속 팹 장비 투자의 지속적 상승과 가장 많은 투자를 기록할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팹 건설 투자 또한 내년에 170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4 년 연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팹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팹 기술 및 제품 업그레이드와 생산성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서 2020년사이에 건설될78개의 팹 프로젝트를 추적조사하고 있는 세계 팹 전망 보고서에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궁극적으로 팹 장비 투자에 2,200억 달러가 필요하며(그래프 1 참고), 이 기간동안 건설투자에는 약 530억 달러가 지출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The investment potential of new fabs and lines Chart

 

한국은 2위인 중국에 비해 10 억 달러를 더 많은 630억 달러를 투자하여 세계 최대 팹장비 투자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대만은 3 위 (40 억 달러), 일본 (220 억 달러), 미국 (150 억 달러) 순이며 유럽과 동남아시아는 각각 8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내 건설되는 팹의 60 %는 메모리 분야 (3D NAND)에 쓰일 것이며, 30%는 파운드리 분야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7 년부터 2020 년까지 건설을 시작한 78 개의 팹 프로젝트 중 59개는 2017 년 및 2018 년에 건설을 시작했으며, 19개는 2019 년에서 2020 년 사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팹 설비를 도입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1년에서 1년반이 소요되지만 회사, 팹 크기, 제품 유형 및 지역과 같은 요인에 따라 더 증가할 수 있다.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팹 투자에 소요될 2,200억 달러의 약 절반은 2017년과 2020년에 지출 될 것이며, 2017년과 2018년에 약 10%미만이 지출될 것이고, 2019년과 2020년에는 약 40%, 나머지 50%는 2020년 이후에 지출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팹 프로젝트 계획으로는 2,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팹 설비 투자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총 투자금은 2,20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 지난 분기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로 신규 18개의 팹 투자가 추가되었다.

 

About SEMI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9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 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상하이, 베를린, 도쿄, 방갈로르, 싱가포르, 신주, 워싱턴D.C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및 교육,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semi.org/ko에서 볼 수 있습니다.

Association Contact

심재관 대리 / SEMI Korea
Phone: 010.3014.9807
Email: jshim@sem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