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매출 - 한국 출하량 1위

2017년 6월 6일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2017년 1분기 전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출하액을 131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3월 장비 출하액은 역대 최고치인 56억 달러를 기록하며, 1분기는 좋은 수치로 마무리되었다.  

또한 2017년 1분기 출하액 131억 달러는 2000년 3분기에 기록한 기록인 130억 달러를 뛰어 넘었다. 지난 2016년4분기 출하액과 비교했을 때 14%가 증가했고,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 58% 증가했다. 지난 4 분기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대만을 제치고, 한국은 분기대비 48% 성장하여 지역 1위를 했다.   

SEMI는 일본반도체장비협회(SEAJ)와 공동으로 95개의 글로벌 장비회사에서 월 단위로 취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다음 표는 미국 달러(단위: 10억 달러)로 표시되며, 지역별 분기 출하액과 전분기 대비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About SEMI

SEMI는 1970년에 미국 마운틴 뷰에서 설립되었고,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 및 평판 디스플레이(FPD), MEMS, NANO,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반도체장비재료협회입니다. 한국 내 25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여 개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방갈로르, 베이징, 베를린, 브뤼셀, 그르노블, 신주, 모스크바,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갖고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및 교육,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semi.org/ko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