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매출 469억 달러

2018년 4월 25일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2017년 글로벌 반도체 재료 매출이 지난해 대비 9.6%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지난해 대비 21.6% 올랐다. 

SEMI 재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체 웨이퍼 재료 부문은 278억 달러, 패키징 재료 부문은 191억 달러* 를 기록했다. 2016년, 웨이퍼 재료는 총 247억달러, 패키징 재료부문은 182억달러로, 각각 12.7%와 5.4% 증가했다. 

대형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을 기반으로 한 대만은 8년 연속 반도체 재료분야에서 가장 큰 소비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2017년 103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이 그 뒤를 이어 76억 달러로 2위, 한국이 75억 달러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 중국, 한국, 유럽 시장은 지난해 대비 매출 폭이 큰 반면, 일본, 북미지역과 기타지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기타 동남아시아 지역, 소규모 기타 지역 포함) 재료시장은 한자리 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세라믹 패키지와 유연기판 포함

 

About SEMI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는 1970년에 미국에서 설립되었고, 반도체 장비, 재료, 설계,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 등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협회입니다. 한국 내 270여 개 회원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2,000 개 이상의 기업이 SEMI에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서울, 방갈로르, 베를린, 브뤼셀, 그르노블, 신주, 상하이, 실리콘밸리(밀피타스), 싱가포르, 도쿄, 워싱턴 D.C에 지사를 갖고 있습니다. 국제표준규격(Standards), 무역전시회(SEMICON Exhibition), 마켓통계, 기술 심포지엄 및 교육, 대정부관계 등의 활동 뿐 아니라, FlexTech와 MEMS & Sensor(MSIG)와 전략적 제휴 파트너를 맺고 기술적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semi.org/ko에서 볼 수 있습니다.